[육아꿀팁] 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는 방법
질문 : 가족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? 답변 : 이 질문 정말 쉬워~ 아빠 ~❤ 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누가 더 좋은지 물어봤다고 합니다. 첫째 레오에게 동생 아라가 태어난 후의 감정을 물어봤네요. 모든 부모가 그렇듯, 자식들의 마음이 매번 궁금합니다. "힘들어" 이건 부모입장으로써 충격적일 수 밖에 없죠.. 살짝 놀란 모습의 아빠 레고를 잘하긴 하네요~ 속상하죠.. 공감한다고 합니다.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공감능력을 보여주는지 보시죠. 본인 경험으로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. 레오는 아라를 신기해하고 조심스러워하며 예뻐한다고 합니다. 육아방식 진짜 중요하답니다.. 그만큼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 듯 하죠. 자신없어하는 분들도 대부분이고.. 하지만 이것저것 찾아보고, 한 번 더 움직인다면 마음도 따라오지..
재밌는 유머
2022. 10. 22. 22:39